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농학과를 알리기 위하여 울산, 농학, 농업이라는 3가지 소재를 사용하였다. ‘울산’의 상징인 태화강 국가정원, ‘농학’은 성안동 울산지역대, ‘농업’은 농학과를 졸업하신 선배들이 운영하는 입암리 한국기능성작물생산포럼 등에서 촬영을 하였다. 한 명의 보통 사람이 농학과를 입학하고 졸업하면서 전문 농업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완성된 작품이다. 태화강 국가정원 내 포플러나무(미루나무) 아래에서 옛 추억에 젖어드는 주인공이 과거 농장에서 일하며 농장장에게 혼이 나지만 방송대 뱃지를 단 선배의 권유와 드라마 ‘아들과 딸’의 후남이가 공부하던 영상을 보며 방송대 입학을 결심한다.
열심히 학과 생활을 하면서 졸업하고 유학하여 교수가 되어 오히려 농장장을 지도하는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각색했다.